


모든 것은 197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‘스톤마스터즈(Stonemasters)’라 불리는 자유로운 영혼의 신세대 암벽등반가들이 머물며, 속도와 스타일을 중시하는 새로운 등반 방식을 개척했습니다.
이 새로운 스타일에는 새로운 ‘유니폼’을 필요로 했습니다. 기존의 페인터 팬츠나 군용 빈티지 의류도 어느 정도 기능했지만, 더 큰 유연성이 필요했습니다.



1982년, 그라미치가 탄생했습니다. Gramicci라는 이름은 스톤마스터즈 멤버들이 요세미티 하프 돔에서 ‘올 이탈리안’ 등반을 시도하던 때, (실제로는 아무도 이탈리아인은 아니었습니다.) 그레이엄이 스스로에게 붙였던 별명에서 유래했습니다. 쇼츠로 먼저 선보인 디자인은 곧 팬츠로 이어졌고, 그렇게 탄생한 것이 쉽게 닳지 않는 튼튼한 바지 'G-팬츠'였습니다.
입소문은 빠르게 퍼졌습니다. 클라이머는 물론, 서퍼와 스케이터들까지 그라미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. 그리고 1980년대 중반, 손으로 그린 런닝맨 로고는 어느새 자유로운 움직임과 견고함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.

"맥주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, 뭐 다른 이유였을지도 모르죠… Rick은 이탈리아인이었기 때문에 굳이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었어요. 우리는 Gib Lewis를 안토니오 깁보(Antonio Gibbo) 라고 부르기로 했죠. 그리고 저는 Emilio Comici를 늘 동경하고 있었거든요. 그래서 저는 미켈란젤로 그라미치(Michelangelo Gramicci) 가 된 거죠."
– Mike Graham





마이크의 차고에서 첫 번째 쇼츠가 세상에 나온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, 그라미치는 움직임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. 원단은 진화하고 컬러는 달라질 수 있지만, 쉽게 변하지 않는 철학은 하나입니다. 바로 움직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, 튼튼하고 기능적인 옷이라는 점입니다.
마이크의 차고에서 첫 번째 쇼츠가 세상에 나온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, 그라미치는 움직임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. 원단은 진화하고 컬러는 달라질 수 있지만, 쉽게 변하지 않는 철학은 하나입니다. 바로 움직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, 튼튼하고 기능적인 옷이라는 점입니다.
